행복동행 양산
“쌍벽루체육센터 9월 개장 준비 만전”

시, 주요 여가·안전시설 현장점검 바이오가스화시설 사업장 방문도 ‘쌍벽루’ 오는 19~23일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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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4-08-21 11: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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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지난 9일 나동연 시장 주재로 시민의 여가와 안전을 위해 체육, 환경, 하수관리 관련 주요 시설을 점검하는 현장행정을 했다.
 먼저, 관내 24개 공공시설을 위탁 관리운영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을 방문해 공단 현안을 살폈다. 특히 오는 9월 2일 개장 예정인 쌍벽루국민체육센터의 개장 준비상황을 설명 듣고, 센터 내 시설물을 직접 확인 점검하며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현장논의도 했다.
 쌍벽루체육센터는 종합운동장 보조구장 옆에 있던 기존의 게이트볼장 자리에 건립됐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996.74㎡ 규모. 1층에 수영장(일반 25m 5레인, 영유아 12m 3레인)이 들어섰고, 2층에 실내게이트볼장 2면과 다목적실이, 3층에는 야외풋살장 1면을 갖췄다.
 시설관리공단은 정식 개장에 앞서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해 오는 19~23일 수영장에 한해 시범운영을 한다. 시범운영 프로그램은 아쿠아로빅 특강과 자유수영으로 이용료는 없으나 공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및 발권을 해야 입장 가능하다.  
 시는 또 유산폐기물매립장과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위한 바이오가스화시설 사업장을 방문, 폭염 속에서 땀 흘려 일하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특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음식물류폐기물의 안정적 처리기반 구축을 위해 바이오가스화시설 규모를 1일 60t에서 120t으로 증설하는 사업을 2026년 완공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최근 잦아진 국지성 폭우에 대비하고자 물금 범어빗물펌프장의 시설 관리상태를 점검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획예산담당관(☏392-3123)·시설관리공단(☏379-8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