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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현년도 지방세 징수율 높이기 총력 추진

목표징수율 전년대비 1.1% 상향, 목표징수액 당초대비 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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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3-02-07 21: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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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올해 불확실한 세수여건 속에 안정적인 지방세 목표액(5,258억원) 달성을 위해 현년도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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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2년도에 지방세 5,253억원을 부과해 5,121억원을 징수했지만 올해 지방세입 환경이 거래감소, 부동산 가격 하락에 따른 보유세 감소 등 전반적으로 세수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데 따른 선제적 대응 방안으로 추진한다.

 

징수율 제고를 위한 중점추진 방안으로 첫째, 정기분 세목에 대해 납기 마지막날 문자안내 서비스를 추진키로 하고 이를 위해 연중 약 138천건의 안내 문자를 발송하기로 하며, 고액납세자의 납기 내 납부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독려할 추진반도 운영한다. 또 지방세를 간편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에 대한 시민 홍보를 강화하여 현 11.7%인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율을 올해말까지 15%대까지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는 지방세정 종합평가 기준의 지난해 96.9%인 현년도 징수율을 1.1% 상향하여 98%까지 올리고, 이러한 노력에 따른 징수 목표액도 50억원 가량 증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사용 용도가 정해져 있는 보조금 등과 달리 지역발전을 위해 자주적으로 쓸 수 있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지방세의 증대 의미는 더욱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