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행 양산
양산항일독립기념관 준공식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2-12-24 20:22:54

본문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지난 22일 양산항일독립기념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f3736e73c665eb035d22287a3ec55f3f_1671880
 

양산항일독립기념관은 양산시와 (사)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대표 박정수)가 추진해온 사업이다.

 

양산항일독립기념관은 양산의 항일독립운동사를 기억하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배울 수 있도록 건립한 시설로서, 양산시 교동 306-1 일원 춘추공원 내 부지 4,280㎡, 지하2층 지상2층의 연면적 1,897㎡ 규모로 건립됐다.

 

f3736e73c665eb035d22287a3ec55f3f_1671880
 

8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건립된 기념관은 2급 박물관에 준하는 규모로 양산 출신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추모공간, 전시실, 역사체험실, 기획전시실, 북카페 등의 시설과 독립운동관련 유물을 보관하기 위한 수장고를 갖추고 있다.

 

f3736e73c665eb035d22287a3ec55f3f_1671880
 

양산시는 기념사업회 및 국가보훈처와 협의를 거쳐 기념관 건물을 기부채납 받은 뒤 운영 방법과 개관 시기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f3736e73c665eb035d22287a3ec55f3f_1671880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항일독립기념관은 후손들에게 아픈 역사와 희생자들의 뜻을 이어가기 위한 일념으로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 양산독립운동의 재조명과 독립운동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동시에 기념사업회 회원들과 기부자들의 노고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