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회캠페인 5회, 공익광고, 그림전시회, 인형극, N행시 공모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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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2-11-18 23:47:42본문
양산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11.19)과 아동학대 예방주간(11.19~25)을 맞이해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양산시아동위원협의회, 양산경찰서와 함께 다양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아동학대 순회 캠페인으로 18일, 23일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이마트 및 이마트 트레이더스, 21일부터 24일까지 등굣길(대운초, 증산초) 및 학교 인근 석산근린공원에서 시민, 학생, 학부모,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신고 구호 외침 및 룰렛돌리기, OX퀴즈 등 다양한 참여를 통해 아동학대 홍보물을 배포한다.
10월 27일 나동연 양산시장의 아동폭력근절 온라인 캠페인을 시작으로 양산시는 시청 민원실과 버스정보시스템에 11월부터 12월까지 아동 양육과정에서 보호자가 화가 날 상황이 발생해도 부모의 손은 체벌의 손이 아니라 ‘사랑의 손’이어야 한다는 내용의 아동학대 예방 공익광고(3차) 송출과 행정게시대에 아동학대 예방 홍보 현수막 게재하고 있다.
아울러 11월 10일부터 30일까지 양산시청 민원실에‘우리의 50가지 일기, 나의 마음을 안아주세요’를 주제로 아동학대 예방 그림 전시회를 열며 양산부산대병원에는 본관 전광판에 그림 영상을 송출하여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알린다.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이미희 관장) 지난 9일, 16일 2차례 쌍벽루 아트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 총 500명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을 실시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아동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요령과 일상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상황에서 대응요령을 구체적이고 쉽게 알려줘, 아동의 위험상황 인식능력과 능동적인 대처능력을 배우며 아동학대를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맞이하여 11월 14일부터 12월 2일까지 아동학대, 학대예방, 아동권리, 아동인권, 아동보호, 체벌금지 총 6개의 제시어로 아동학대 예방 관련 N행시 공모전 실시중으로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제시어 1가지를 구글폼(QR코드)으로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에게 소정의 상품 제공 및 선정된 작품은 추후 아동학대예방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경숙 아동보육과장은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아동학대 신고 및 예방에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이 개선돼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하도록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