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행 양산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응급처치교육 마무리

대한적십자사 연계 청소년응급처치교육 및 안전체험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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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기자 작성일2026-06-23 15: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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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월 28일(금)을 시작으로 청소년응급처치교육 [골든타임]을 운영해 총 1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응급처치교육 「골든타임」은 양산지역 청소년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와 연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획에 참여해 올해로 6년째 접어들어 지금까지 총 290여명의 청소년들이 청소년응급처치 과정을 수료했다. 

 

올해는 초등 청소년 50명, 중·고등 청소년 20명 등 총 70명이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수료증 과정을 이수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응급처치 방법을 배우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119안전체험관과 연계한 안전체험활동을 처음으로 운영했다. 초등 청소년 30명이 참여해 생활안전, 도시재난, 자연재해, 화재대응 체험과 함께 완강기 체험 등을 실시하며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직접 배우고 경험했다.

 

응급처치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심폐소생술을 직접 배워보니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며 “119안전체험관 체험도 재미있었고 안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 청소년들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첫 번째 대응자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61a63502f1ae875e0b276f36924f3642_178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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