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 14:00 시청에서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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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기자 작성일2026-06-23 08:59:09본문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개최 홍보와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의미를 국내외에 알릴 「피란수도 부산 글로벌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지난 6월 20일 시청에서 개최된 「피란수도 부산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피란수도 부산유산 강연, 활동사항 안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고, 특히 경성대학교 강동진 교수의 강연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가치와 보전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 「피란수도 부산 글로벌 서포터즈」는 다양한 연령대의 대학생‧직장인 등 시민 25명으로 구성하였고, 오는 7월 13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 일원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행사 참여 기회도 제공하는 등 올해(2026년) 6월부터 내년(2027년)까지 2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특히, 올해(2026년)는 7월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해 사전 홍보 및 현장방문 후기 콘텐츠를 제작하고, 8월에는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역사와 장소적 가치를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홍보할 계획이다.
○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사전 홍보 콘텐츠는 6월 20일부터 7월 11일까지, 방문 후기 콘텐츠는 개최 기간인 7월 12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25편을 제작하여 홍보한다.
○ 또한 8월에는 피란수도 부산유산 홍보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의미에 대한 콘텐츠 총 25편을 제작하여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 올해(2026년)는 영상(릴스), 카드뉴스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활동에 집중하고 2027년에는 릴레이 캠페인 등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 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이 지역의 역사를 스스로 해석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홍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보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유산이 특정 장소나 시대를 넘어 현재의 삶 속에서 기억되고 평가되는 도시 자산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며, 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과정에도 시민지지 기반을 넓히고, 부산의 역사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더 분명하게 알리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가치는 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통해 더욱 널리 확산할 수 있다”라며, “이번 글로벌 서포터즈가 국내외 시민들에게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적 의미와 세계유산 등재의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민간 홍보의 주체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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