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 14:00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 허브공항화를 위한 단계별 추진전략 연구용역」착수보고회 개최… 시, 유관기관, 학계, 기업 등 관련 전문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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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기자 작성일2026-06-23 08:51:28본문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3일) 오후 2시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 허브공항화를 위한 단계별 추진전략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날 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수행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참석자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 시 신공항추진본부를 비롯해 유관기관, 학계, 기업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가덕도신공항의 허브공항 육성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 이번 용역은 가덕도신공항이 개항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 지난 6월 1일 용역에 착수했으며, 12개월간 중장거리 전략노선 확충, 항공 수요 창출 등 공항 운영 전반에 걸친 단계별 성장전략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 한편,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은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지난 3월 9일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올해(2026년) 연말 우선시공분 착공을 앞두고 있다.
○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이제는 공항의 조속한 개항뿐만 아니라 개항 이후의 운영 안정성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도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점이다.
○ 오는 2035년 개항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나, 가덕도신공항은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만큼, 조기 활성화를 위해 지금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가덕도신공항 개항 대비 사전 전략을 마련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다.
□ 박재홍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가덕도신공항은 대한민국의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핵심 인프라이며,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가덕도신공항의 조속한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이다”라며, “가덕도신공항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