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 14:30 (사)부산대첩기념사업회 방문…「역사문화도시를 위한 정책제안 간담회」 열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365투데이 기자 작성일2026-06-22 13:33:45본문
전재수 부산시장직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위원장 차재권)는 오늘(22일) 오후 2시 30분 (사)부산대첩기념사업회를 방문해 「역사문화도시를 위한 정책제안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부산대첩기념사업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산의 역사문화 정체성 확립과 역사자원의 체계적인 보존·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인수위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부산대첩기념관 건립과, 부산대첩 기념공원 설립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면서, 부산이 대한민국 대표 해양수도로서 역사와 문화, 해양정신이 함께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관련 정책을 시정 철학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진왜란 당시 부산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이를 시민 교육과 관광 콘텐츠, 도시 브랜드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도 열린 자세로 각계각층의 시민사회 및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계획이다.
차재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인수위원장은 “부산은 대한민국 해양관문의 역할을 수행해 온 역사적 도시인 만큼,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세대에 계승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오늘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해양수도 부산 구현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