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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국립한국해양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방문… 북극항로 정책 내실화 도모

6.22. 15:00 국립한국해양대 방문, 북극항로 관련 인력양성 정책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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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기자 작성일2026-06-22 12: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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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직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위원장 차재권)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북극항로’와 관련하여 지역의 해양 관련 교육 및 정책 기관과의 면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일정은 지난 6월 16일 해양수산부 북극항로추진본부, 17일 부산상공회의소, 18일 한국해양진흥공사, 19일 부산항만공사를 찾아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청취한 데 이은 후속 일정이다.

 

 북극항로추진특위(위원장 손용구)는 공약 내실화를 위한 실무 의견을 청취하는 차원에서 오늘(22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내일(23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을 연이어 방문한다.

 

 먼저 특위는 오늘(22일) 오후 3시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를 방문해 류동근 총장과 면담한다. 이 자리에서는 북극항로 시대가 열리면 선박 운항과 관련한 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극지해기사 양성과 같은 인력 양성 정책과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내일(2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을 방문, 북극항로지원단장과의 면담을 진행한다. 이 면담에서는 정부의 정책 연구기관으로서 북극항로 시대를 바라보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관점과 정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부산시 차원에서 수립할 정책들을 점검할 예정이다.

 

 차재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인수위원장은 “해수부와 항만 유관기관에 이어 교육·정책 기관까지 아우르는 이번 릴레이 현장 소통은 공약의 내실을 다지는 핵심 기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심층 분석을 바탕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부산의 미래 먹거리 전략을 차질 없이 수립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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