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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절기 원예작물 찾아가는 농업 현장 컨설팅 운영

“기상이변 및 폭염 대비 원예농가 밀착 컨설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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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기자 작성일2026-06-19 12: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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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한 달간 ‘하절기 원예작물 찾아가는 농업 현장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기술지원은 관내 주요 재배 작물인 채소류(토마토 등 4개 작목), 화훼류(장미 등 5개 작목), 과수류(단감 등 5개 작목) 총 3개 분야 14개 작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술지원 대상은 신기술보급 시범농가와 민원 발생 농가 등을 위주로 품목별 5농가씩 총 70농가를 선정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

 

 이를 위해 김해시는 전문 지도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된 ‘4개 팀 현장기술지원단’을 편성했다. 현장 방문 시에는 정밀 진단을 위해 현장진단 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현장에서 즉시 생육 불량 원인을 규명하고 맞춤형 처방을 내린다. 만약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돌발 병해충 동정이나 정밀 배양이 필요한 난해한 민원의 경우,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및 농촌진흥청과 연계해 끝까지 해결을 도울 방침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으로는 ▲고온기 대비 시설작물 생육 관리 및 차광망·환기팬 등 시설물 점검 ▲시기별 주요 병해충 진단 및 처방 ▲농약 허용기준 강화(PLS)에 따른 안전한 농약 사용법 지도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여름철 폭염 속에서 작업하는 농업인들의 안전을 위해 무더위 시간대 농작업 자제, 온열질환 예방 수칙 등 농작업 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김해시 농업기술지원과장 최윤정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하절기 폭염과 돌발 병해충은 농가 생업을 위협하는 가장 큰 위험 요인”이라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밀착 컨설팅을 통해 재해성 기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농업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내 원예농가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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