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행 양산
양산사랑카드, 지역경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 공공지원금·정책수당 지급 효과 가입자 26만명 돌파 소비촉진 활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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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기자 작성일2026-06-19 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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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혜택과 정책수당 연계, 공공지원금 지급수단 확대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산사랑카드는 현재 평달 10%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으며, 설과 추석 명절 기간에는 13% 할인율을 운영해 시민 체감 혜택을 높이고 있다. 특히 공공배달앱 배달양산과 연계한 소비촉진 정책도 추진하면서 7월 중 5천원 쿠폰 1만장을 발행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의 외식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배달양산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배달양산은 지난해 1·2분기 기준 거래금액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평균 60% 증가했으며, 올해 누적 거래금액은 53억원에 이르고 있다. 이는 지역 내 소비가 외부 플랫폼이 아닌 지역 기반 결제수단과 연계된 구조 안에서 선순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양산사랑카드는 단순한 결제수단을 넘어 정책수당 지급 플랫폼으로도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현재 7개 부서에서 양산사랑카드와 연계한 정책수당을 발행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으로는 출산축하용품비, 산후조리비, 건강걷기 수당, 금연성공포인트, 농어업인수당, 고향사랑기부제, 탄소가입 포인트제, 청년 면접비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양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지급수단으로 양산사랑카드를 활용했다. 이 같은 정책 연계 확대에 힘입어 양산사랑카드 가입자 수는 26만명에 달했으며, 가맹점 수는 1만3,840여개로 지난해보다 400여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자금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할 수 있는 체감형 시책을 적극 발굴하여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