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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차 출연진 공개

10.2.~4. 삼락생태공원에서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개최, 1차 출연진 공개… 어벤지드 세븐폴드, 송골매, 크리프하이프 등 글로벌 아티스트 23개 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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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기자 작성일2026-06-18 08: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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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장수 국제록페스티벌인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1차 출연진 23개 팀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예비 글로벌 축제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7주년을 맞는다.

 

□ 1차 출연진에는 빌보드 1위 앨범을 보유한 미국을 대표하는 헤비메탈 밴드 '어벤지드 세븐폴드', 1979년 결성된 대한민국 록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송골매',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 관객들과 만나는 인기 록밴드 '크리프하이프', 재결성 이후 아시아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서치모스', 일본 슈게이즈 신을 대표하는 밴드 '양문학' 등 화려한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다.

 ○ 이 밖에도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밴드 ‘씨엔블루’, 호주를 대표하는 차세대 인디록 밴드 ‘스페이시 제인’, 부산을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밴드기린’과 ‘해서웨이’ 등 다양한 국내외 출연진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 아울러,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축제 분위기를 미리 선보이는 사전 행사인 '로드 투 부락(Road to BU-ROCK)'이 올해 7회에 걸쳐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 지난 5월 부산과 대만 타이중, 6월 서울에서 개최된 로드 투 부락이 관객들에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매력을 선보이며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로드 투 부락은 향후 광주, 제주, 울산을 거쳐 일본 후쿠오카까지 이어지며,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예정이다.

 

□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축제 육성 사업 공모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최종 선정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활발한 해외 현지 홍보·마케팅과 글로벌 관광 상품 개발, 현장 내 다국어 서비스 확대 등 해외 관람객 유치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은 '예스24 티켓(ticket.yes24.com)'에서 오늘(18일) 오후 2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 얼리버드 티켓은 3일권 한정으로 정가 대비 20퍼센트(%) 할인된 21만 2천8백 원에 구매할 수 있다.

 ○ 또한, 타지역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카카오티(T)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입장권과 셔틀버스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도 판매 중이다.

 

□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www.busanrock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지난해(2025년) 관객 수 기준 국내 음악 축제 최다 관람객을 기록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올해(2026년)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890dc0eed2c72b5d3ce7160b3dad7db9_178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