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 주민자치회, ‘알뜰나눔마당’ 폐자원교환 행사
- 아이들 나눔·거래 체험으로 경제관념과 자원절약 의미 되새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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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기자 작성일2026-06-15 17:37:11본문
양산시 동면행정복지센터(동면장 한기연)는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동면 석산근린공원 일대에서 ‘알뜰나눔마당’ 폐자원교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동면주민자치회(회장 김태진) 주관 동면행정복지센터가 후원으로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QR 사전신청을 통해 관내 30가구가 참여했으며, 아이들이 직접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사고팔며 경제관념을 익히고 자원절약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폐자원교환 행사가 성황을 이뤘다. 교환 기준은 폐건전지 1kg당 종량제봉투 10L 2장, 우유팩 1kg당 종량제봉투 10L 4장으로, 주민들의 분리배출 참여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또 행사장 한편에서는 재활용 소품 만들기 체험이 함께 진행돼 아이들이 재활용의 의미를 놀이처럼 경험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한기연 동면장은 “아이들이 직접 나눔과 거래를 경험하면서 합리적인 소비와 자원절약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진 동면주민자치회장은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재활용을 실천하는 과정 자체가 아이들과 주민 모두에게 좋은 교육이 됐다”라며 “주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행사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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