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행 양산
시립박물관, 제13회 우리 문화유산 그리기 한마당 성료

- 31명 수상자 발표 … 6월 23일부터 어린이박물관 입구에서 일반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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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투데이 기자 작성일2026-06-15 17: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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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지난 14일 박물관에서 개최된 제13회 우리 문화유산 그리기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31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그리기 한마당은 어린이들이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을 직접 관찰하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그려봄으로써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열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신청 첫날 120명의 참여인원이 마감될 정도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행사 당일에는 300여명의 가족이 박물관을 방문해 전시된 유물을 가까이에서 보고 상상력을 더해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했다.

 

수상자는 총 31명으로 으뜸상 2명, 버금상 4명, 솜씨상 5명, 꿈나무상 10명, 새싹상 10명이다. 영예의 으뜸상은 고학년 부문에서 ‘나전칠기 빗접은 예뻐지는 마법도구’를 그린 반예린(증산초6) 학생이, 저학년 부문에서는 ‘굽다리 긴목항아리 마을’을 그린 김나경(증산초3) 학생이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문화유산을 자세히 관찰하고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하여 그려낸 작품들이 많았다”며 “특히 화려하고 안정적인 채색과 구도의 작품들이 많아 문화유산을 나름의 주제로 해석해 놓은 능력이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한편, 수상작은 6월 23일부터 어린이박물관 입구 회랑에서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2deb873339aabc1df3c0b6a42a5f81a6_178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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