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동행 양산
경남도, 2025년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 본격 추진

- 고령자 중심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365투데이 작성일2025-04-30 08:22:22

본문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노인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5년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9억 원을 투입해(도비 14.5억 원, 시‧군비 14.5억 원) 정비가 시급한 노인보호구역 44개소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도내 노인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해 개선이 필요한 곳을 우선 파악하고, 이용자 중심 사업 추진 원칙에 따라 어르신들의 보행 환경과 주변 교통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을 선정했다. 노인보호구역을 고령 보행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 보행 공간으로 꾸준히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한 통행 유도를 위한 교통안전표지 정비 39건 및 노면 안전표시 정비 36건, △차량 감속을 위한 과속방지턱 설치 14건, 미끄럼방지포장 27건, 스마트 속도표시 설치 5건, △안전한 보행로 조성을 위한 방호울타리 개선 6건, 보행자 보도 정비 1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6건 등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보호구역 내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매년 노인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정비, 고령자 교통안전교육 등 노인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노인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사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