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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경상남도 서부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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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N 보도취재 2015-11-05 16:44:10본문
중국의 눈부신 경제성장 뒤에는 정부차원의 서부대개발 정책이 뒷받침되었다. 2000년부터 중국 동부 연해 지구 중심의 경제발전으로 뒤처진 내륙 서부 지구를 경제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해 국무원에 서부개발 지도소조를 신설해 서부 대개발 계획을 수립하여 철도·도로 건설 등에 대한우선 정책을 실시했다.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서부대개발 정책도 중국의 서부 우대 정책과 유사하다.
홍준표 지사는 평소에 “경남도는 지금까지는 동부와 남부해안을 중심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경남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서부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부대개발을 이끌 서부청사 개청식이 12월 중순으로 정해짐에 따라 주요정책들의 추진상황과 계획 등을 살펴봤다.
< 서부대개발의 컨트롤타워, 서부청사 개청 >
도는 서부경남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서부청사를 오는 12월 중순 개청식을 가지고, 2016년 1월 1일 정식 업무를 개시한다. 이를 위해 서부청사로 사용될 (구)진주의료원 건물 리모델링이 한창 진행 중이다. 현재 공정률이 75%로 이달 말이면 완료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이에 맞춰 다음 달부터 서부청사에 근무할 부서가 창원 등지에서 진주로 대거 이동한다.
<서부대개발의 주요 정책 >
서부대개발 주요사업으로는 서부청사 건립, 진주 혁신도시 활성화,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항공우주산업 추진, 항노화산업 육성, 초전신도심개발 등이다.
올해 말에 진주 혁신도시가 준공되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건설 회사인 LH를 포함한 11개 공공기관이 속속 이전을 완료하게 된다. 또 경남도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KTX(남부내륙 고속철도)가 건설되면 서울까지 2시간 이내에 연결된다.
< ‘진주의 강남’ 초전신도심 개발 >
도는 서부청사 개청에 맞추어 진주를 서부경남의 중심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진주부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도심을 개발할 계획이다.
초전신도심 개발은 초전동 일원의 농업기술원 등 공공기관을 이전한 부지에 2026년까지 41만 5000㎡ 규모로 서부청사와 혁신도시를 연계하는 대규모 도심개발을 하는 사업이다.
행정서비스 부분에서는 서부청사를 통해 도정과 관련된 모든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고, 사회통합차원에서 서부권 도민들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높여 지역간의 심리적 갈등과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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