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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도 김치처럼! 강변이 하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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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N 보도취재 2015-12-15 11: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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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변호사는 10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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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변호사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정치 컨셉을 김치 정치로 잡고 '정치도 김치처럼! 강변이 하면 다릅니다'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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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변호사는 "김치는 통합과 화합의 시대정신을 상징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김치처럼 여러 양념 재료와 배추를 잘 버물려 맛을 내고 숙성하는 과정에서 지역이 통합되고 발전되는 것"이라 주장했다.

 강 변호사는 "국가적으로 '저성장'과 '양극화'로 고통을 겪고 있고, 양산은 동서로 나눠 지역화합과 동서발전이 절실한 상태이며,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에 대한 확고한 방향성을 가진 사람이 국회로 들어가서 대안을 가지고 기관을 압박하고, 또 지역의 각종 현안과 숙원사업을 해결할 예산이 제대로 편성됐는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관리감독을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방법으로 일명 '천성산 프로젝트'를 구상하며 천성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생태-교육-예술의 특구로 양산의 새판을 짜고, 이 중에서도 특히 교육을 중시하는 정책을 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역사적인 선거구 증설이라는 경사와 함께, 우려스러운 바는 양산원도심을 포함해 '웅상 소외론'으로 소지역주의만을 전면에 내세워서는 아니 되며, 소지역주의를 극복하자"고 역설했다.

한편 강태현 변호사는  2010년에 양산시장 예비후보로 활동한 바 있으며 양산초, 양산중, 양산고를 졸업한 최초의 양산 출신 변호사로서 양산시를 대리해 의료폐기물 소송에서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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