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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N 보도취재 2015-12-08 09:58:21본문

홍준표 지사는 11월 30일 내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도 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의 성과와 내년도 정책방향, 그리고 재정운영방향을밝혔다. 홍 지사는 위기감을 강조했다. 제조업의 전반적인 부진속에 그 동안 경남 경제를 이끌어 왔던 기계와 조선산업도 큰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등허리에 땀이 배이고, 밤에 잠을 잘 수가 없는 위기감을 가져야 할 때“라고 했다.
그리고 “영원히 강성한 나라도, 영원히 허약한 나라도 없다. 오늘을 사는 우리의 생각이, 자세가, 실천이 대한민국과 경상남도의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경남미래 50년 등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도정의 중심에 둘 것임을 분명히 했다.
<2015년 성과>
홍 지사는 ‘전국에서 가장 튼튼한 재정을 이루어 낸 것’을 올해 성과로 첫째로 꼽았다. 취임 당시 1조 3,488억원에 달하던 채무가 3년만에 1,957억원으로 줄어들게 되었다는 것이다. 전국 시․도의 예산대비 채무비율 19.6%인데 경남도는 2.28%로서, 압도적인 전국 1위를 달리고 있다.
홍지사는, 내년도 영남권 4개 시․도의 식품비 지원예산을 보면, 영남권 4개 시도의 전체 학생수가 111만 3천명인데, 지자체에서 430억원의 식품비를 지원하는데 비해, 경남도는 학생수는 영남권 4개 시도의 38%에 해당하는 41만 7천명인데, 지원금액은 4개 시․도를 합한 금액의 71%에 해당하는 305억원을 편성하였다며, 이는 영남권 4개 시․도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타 시․도의 학교급식 지원 현황을 고려하여, 교육청에서도 합리적인 기준을 제시하여 달라고 요구했다. 그리하여 하루빨리 소모적인학교 무상급식 논란을 끝내고, 경남도는 350만 도민의 복리와 경남미래 50년에 매진하고, 교육청은 42만 학생들의 학력수준 향상과 교육환경개선, 그리고 안전하고 투명한 급식체계 구축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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