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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9.4. 09:00 롯데호텔 부산에서 시 주최, 부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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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2024-09-04 13:49:04본문
□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경제진흥원(원장 송복철)은 오늘(4일) 오전 9시 롯데호텔 부산에서 '아세안 구매자(바이어) 초청 무역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상담회는 아세안 주요 교역국(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구매자(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해 지역기업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세안 시장을 선점하고 수출 가능성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 지역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19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추진 중인 사업으로, 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 이날 상담회에서는 산업재와 소비재를 취급하는 무역·제조 분야 아세안 4개국 30개사의 구매자(바이어)가 지역기업 99개사와 총 225건 규모의 일대일(1:1) 사업(비즈니스) 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 상담 품목은 조선 기자재, 전기·전자, 철강·기계, 건축, 자동차 부품 등 산업재와 이·미용, 식음료, 종합소비재 등의 소비재다.
□ 특히, 이번 상담회가 실제 성과(계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국 현지 교류망(네트워크)을 활용해 유력 구매자(바이어)를 섭외하고, 사전조사를 통해 상담 품목 일치율을 높였다. 또한,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통역, 수출 자문(컨설팅) 등 제반 사항을 무료로 지원한다.
○ 아울러, 상담장 내 부산수출원스톱지원센터 상담(컨설팅) 창구를 별도로 마련해 수출전문위원이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수출 애로사항(인증, 물류 절차 등)에 대한 종합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 한편, 시와 경제진흥원은 앞으로도 국제적인 초청 무역 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기업이 해외시장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들의 세계(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맞춤형 자문(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해 부산의 경제 성장을 지속적으로 끌어나갈 예정이다.
□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아세안 구매자(바이어) 초청 상담회가 부산 기업에 해외시장 체험 및 아세안 시장 진출의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경제의 세계(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