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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수목적형 관광수요 집중공략! 의료관광 유치 선점 위한 상담회 개최

9.5. 중국 칭다오 현지에서 '부산의료관광 중국 비즈니스 상담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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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2024-09-11 09: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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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지난 5일 중국 칭다오 현지에서 '부산의료관광 중국 비즈니스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중국 특수목적형 관광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국 현지 관광업계 등과 의료관광 사업(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해 중화권 잠재 의료관광객을 부산으로 유치하고자 기획됐다.

 

□ 시는 올해 지자체 최초로 한국관광공사와 협업모델을 구축해 '부산의료관광 비즈니스센터'를 개소했고, 이를 활성화하고자 처음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현지 마케팅 협력을 추진했다.

 ○ 시는 한국관광공사 등의 협조를 통해, 부산 직항노선 도시 칭다오를 중심으로 중국 전역에서 부산의료관광에 관심 있는 의료관광업계 구매자(바이어) 22개사를 초청했다.

 ○ 참가자들에게 의료관광 최적지로서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자 ▲부산의료관광 설명회 ▲사업(비즈니스) 상담회 ▲부산의료관광 홍보공간(부스) ▲부산관광지 감성사진전 ▲교류(네트워킹)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이날 상담회에는 피부·성형·검진·정형외과 등 분야별 부산 유치기관 12개사가 참여해 총 99건 규모의 일대일(1:1) 사업(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 부산과 중국 참가자들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상호 관심사를 확인하고 별도로 마련된 교류(네트워킹) 행사에서 의료관광 분야 상호협력과 동반 관계(파트너십)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 외에도, 시는 행사장 내 ▲부산의료관광 홍보 공간(부스) ▲부산관광지 감성 사진전을 조성했으며, 부산의료관광 중점 협력 기관과 건강 관리(웰니스) 관광지 등 다양한 부산의료관광 콘텐츠를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 부산의료관광 홍보공간(부스)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이벤트, 비즈니스센터 상담 등을 통해 현지 수요에 맞게 다양한 부산 의료기관들을 소개했다.

 ○ 특히, 시는 하반기 집중 홍보를 위해 제작한 ▲비짓부산패스(BIG5) 홍보(프로모션) 협력기관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부산유치기관 ▲부산관광지 감성엽서 등 의료관광 홍보물을 처음으로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 한편, 지난해 의료관광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 환자는 전년 대비 155퍼센트(%) 증가한 11만 2천 명으로, 중국 시장에서 의료관광은 특수목적관광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16.3만 명) 대비 69퍼센트(%) 수준으로, 향후 시는 의료관광객 유치 선점을 위해 지속적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중국 비즈니스 상담회'가 부산 유치기관에 중국시장 동향 파악과 함께 의료관광객 유치구조 창출의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초청홍보여행(팸투어), 특화 홍보(프로모션)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중국시장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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