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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N 보도취재 2016-02-06 12:58:22본문
□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조성환)는
○ 2015. 4월부터 10월경까지 전국영세소상공인을 상대로 LED 간판을 무료로 설치해주겠다고 하며 금융캐피탈 할부금융(36개월)에 가입시키는 방법으로 피해자 480명으로 하여금 할부대출상품에 가입시켜 11억원을 편취한 피의자 차00(남, 33세)를 구속 입건하였습니다.
○ 위 피의자는 부산본사를 포함하여 대구, 광주, 수원에 지사를 설립하고 알바천국 등의 구인구직 사이트를 통해 20여명의 텔레마케터, 40여명의 영업사원들을 고용하여 C&S사업장을 운영하였습니다.
○ 피의자는 텔레마케터들로 하여금 오토콜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전국영세소상공인에게 전화를 걸어 “C&S에서 한시적으로 180만원 상당의 LED간판을 무료로 설치해주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영업사원이 방문하여 설명을 하여도 되나요” 라고 상담을 하도록 지시하고, 영업사원들로 하여금 방문을 허락한 사업장에 진출시켜 “C&S의 광고 문구를 간판에 기재하는 조건으로 180만원 상당의 간판을 무료로 설치해 주겠으니 할부금 5만원을 36개월 동안 납부하는 하나 또는 효성 캐피탈 할부 금융에 가입해라, 매월 할부금 5만원은 36개월 동안 C&S에서 전액 지원해 줄 것이니 할부 금융에 가입하여도 손해가 아니다.”라고 영업을 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 피의자는 피해자들이 총180만원을 납부해야 하는 금융캐피탈 할부 금융에 가입할 때마다 캐피탈사 에이젼시로부터 수수료를 제한 138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받았으면서도 피해자들에게 할부금 지원을 1~2회만 하고 지급하지 않는 방법으로 부당이익을 편취 하였습니다.
○ 이와 같이 피의자는 경제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소상공인들을 상대로 무료심리를 이용한 범행수법으로 부당이익을 편취하고 경제질서를 교란하였습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부산사상경찰서 경제팀 경위 최용식(☎ 051-329-030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부김홍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