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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배달업 종사자 대상 안전운행 강화 교육 실시

이륜차 배달라이더의 교차로, 횡단보도 등에서 안전 운행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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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2025-03-17 15: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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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는 배달업에 종사하는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으로 발생되는 사고 사례 공유를 통해 사고 경각심 고취 등 안전 운행 교육과 친절 서비스 함양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몇 년 사이 배달 서비스는 현대인들의 생활에 필수적인 요소가 됐고, 특히 배달라이더는 어느덧 소비자와 음식점 등을 연결하는 디지털 플랫폼 경제의 핵심 일자리가 됐다.

 

하지만 배달 서비스의 급속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배달라이더들의 교통 안전의식은 부족한 실정이다. 배달 시간에 쫓겨 교통법규를 준수하지 않거나 위험한 주행으로 항시 교통사고에 노출돼 있다.

 ※ 이륜차 교통사고 현황(대구)

   2022년 1,130건(사망 10, 부상 1,535) → 2023년 1,054건(사망 24, 부상 2,262)

   → 2024년 902건(사망 14, 부상 1,245)

 

이에 따라 대구시는 2022년에 지역에서는 최초로 배달종사자 교통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총 11회, 교육인원 435명)

 

올해는 (사)전국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와 협력해 배달라이더의 안전 운행과 배달서비스 친절도 개선을 위해 대구시 소재 이륜차 배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 안전교육과 친절 응대 교육을 한층 강화해 실시한다.

 

올해 교육은 (사)전국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에서 사전 교육 신청을 접수받아 12월까지 진행하며, 달서구 월성동 소재 대구FKTU인적자원전문학교에서 실시된다.

 

교육 시간은 배달 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은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소정의 배달라이더 안전용품이 제공된다.

※ 교육 주요내용

  - 이륜자동차 보호구 착용, 교차로·횡단보도 등 교통법규 준수사항

  - 이륜자동차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행, 배달서비스 친절 마인드 함양 등

 

한편, 대구시는 (사)전국배달라이더협회와 지난 2022년 3월 배달라이더의 권익 향상과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배달서비스 이용 수요 증가에 맞춰 배달라이더의 안전 등 근무 여건도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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