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학 HOME > 교육 > 대학

인쇄하기/글자확대.축소

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 전북자치도, 원광대 글로컬대학 지역상생사업 본격화

750억 원 규모 지원… 지역산업·대학 발전 연계 사업 본격화

페이지 정보

365투데이 2025-03-04 11:31:17

본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원광대 글로컬대학 지원 예산을 활용해 지역상생사업 발굴을 본격화한다. 

 

전북자치도는 4일,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주재로 도 관련 실국장, 원광대 부총장, 익산‧임실‧부안 부단체장, 생명산업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광대 글로컬대학 지역상생사업 추진방향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전북자치도는 원광대가 글로컬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총 75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 중 600억 원은 지역산업 육성과 지역발전과 연계된 ‘지역상생사업’에, 나머지 150억 원은 ‘지역대학상생사업’으로 활용해 전북대·원광대를 제외한 지역대학을 대상으로 공모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600억 원 규모의 ‘지역상생사업’ 추진을 위한 첫 자리였다. 사업은 원광대의 글로컬대학 특화 분야인 농생명·의생명·생명서비스 산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전북자치도, 원광대, 익산·임실·부안 시군과 생명산업 유관기관이 협력해 지역 산업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체적인 사업 발굴 방향과 예산 투입 계획을 논의했으며, 발굴된 사업은 ‘원광대 글로컬대학 사업관리위원회’를 통해 심사·선정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생명산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사업의 실효성과 지역 발전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시급성이 요구되는 사업은 2025년 추경예산에 반영해 우선 추진하고, 나머지 사업은 2026년 본예산에 편성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전북도, 원광대, 시군,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생명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이라며, “각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인쇄하기/글자확대.축소

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

경상남도 양산시 서창로 178(삼호동)  |  대표전화 : 010-3050-0001  |  등록번호 : 경남.아 02317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5년6월26일  |  발행일 : 2015년6월27일  |  발행 편집인,대표 : (주)제이엠 장몽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몽길
광고.후원.기사제보 : 010-3050-0001
Copyright © 2016 365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mevent000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