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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수상작 선정

현장 필요성·사업화 가능성 고려 인공지능 기반 기술 3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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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기자 2026-06-23 17: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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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3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재난안전산업 분야 신기술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 심사를 진행했다.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은 산업현장 도입 필요성과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8회째를 맞았다.

 

전문가 7인이 참여한 이날 심사에서는 시청각 자료(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수상작 3개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제안한 ‘AI 기반 도시 회복력(Resilience) 연쇄 재난 예측·자율복원 플랫폼(AURORA)’이 수상했다. 또 우수상에는 김대운 씨가 제안한 ‘지능형 AI 에이전트 기반 안전 보강 파트너: 세이프티 페어’를, 장려상에는 트래시스㈜가 제안한 ‘재난임무 종사자의 도덕손상 기반 AI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을 선정했다.

 

‘AI 기반 도시 회복력(Resilience) 연쇄 재난 예측·자율복원 플랫폼(AURORA)’은 광주시의 전력·통신·교통·상하수도 등 도시 생존망(Lifeline)을 통합 관리해 연쇄 재난을 예측하고 도시 기능의 지속 운영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지능형 AI 에이전트 기반 안전 보강 파트너: 세이프티 페어’는 단독 작업자의 사고 발생을 신속히 발견해 위치정보를 전송, 골든타임 내 구조 가능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재난임무 종사자의 도덕손상 기반 AI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은 재난임무 종사자가 재난현장에서 경험하는 도덕적 손상, 외상 반응, 직무 스트레스를 조기에 선별·관리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광주시는 수상자들에게 광주시장상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2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관 부스에 참가할 수 있게 해 제안 기술 홍보를 지원한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재난안전산업 분야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61a63502f1ae875e0b276f36924f3642_178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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