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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동면 마을안전지도자, 여름철 경로당 2주간 안전 점검 마쳐

8개 분야, 46개 항목 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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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2024-08-23 16: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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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 군동면 안전협의체(위원장 윤영문, 김은주)는 군동면 마을경로당 44개소에 대한 여름철 안전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군동면 안전협의체 소속 마을안전지도자 14명이 722일부터 82일까지 2주간 실시한 점검 결과에 따르면, 454건의 지적 사항이 나왔으며 그 가운데 21건을 현장에서 즉각 시정하고, 미조치 396건에 대해서는 군동면과 협의해 추후 조치토록 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안전교육, 책임보험, 소방안전, 전기안전, 가스안전, 시설물안전, 급식위생, 감염병관리 등 8개 분야 46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가장 미흡한 분야는 안전 계획 수립 및 안전교육 분야로, 거의 모든 경로당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시설물 안전 분야가 차지했고 소방안전과 가스안전 분야가 다음으로 많았다. 특히 비치된 소화기 관리 미흡과 가스누출 점검이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지지 않아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군동면 안전협의체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수 등 경로당이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군동면과 협의해 긴급한 분야부터 해결해 나가기로 했으며, 경로당이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할 분야는 안전교육을 통해 조치토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히 현장점검에 그치지 않고 마을안전지도자가 경로당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고 시정조치가 가능한 세부 항목은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조치했다.

 

군동면은 2023년부터 행정안전부로부터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모델 개선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읍면동 단위의 복지, 안전 서비스 체계를 개선하는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5월에는 전국 최초로 안전마을 선포식을 가졌으며 마을안전지도자 양성을 통해 주민이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경로당 안전 인증제를 도입하기 위한 첫 단계로 점검 결과를 기준점으로 삼아 경로당과 마을이 이행해야 할 안전관리와 행정기관이 이행해야 할 안전관리 분야를 구분해 주체별로 이행하고, 이를 평가해 안전경로당 인증을 부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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