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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 9.3. 10:30~13:00 시청 대강당 앞에서 열려… 시, 각 구·군 보건소 등 유관기관 참여해 건강상담, 혈압·혈당검사, 영양상담, 시력검사, 심폐소생술 시연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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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2024-08-30 10:29:48본문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9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대강당 앞에서 「2024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레드서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은 매년 9월 첫째 주 첫날부터 일주일(9.1.~9.7.)간을 말한다.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14년부터 지정·운영되고 있다.
□ 이번 캠페인은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표어(슬로건)로 시민들에게 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들의 인식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심뇌혈관질환은 질환인지가 돼야 치료를 시작할 수 있고, 치료 지연으로 인한 중증·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
○ 20~40대의 비만과 건강행태 악화, 그리고 50대 이상의 만성질환 증가로, 청장년층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가 필요하지만, 이들의 질환 인지율은 10~20퍼센트(%)대로 저조한 실정이다.
□ 시와 각 구·군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부산소방재난본부, 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케이티(KT) 시에스(CS)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건강상담, 혈압·혈당검사, 영양상담, 시력검사, 심폐소생술 시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또한, 시는 올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오는 1일부터 질환 인지율이 저조한 20대를 포함한 2040세대를 집중 홍보 대상으로 정하고, 각 구·군과 함께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의 조기 인지 중요성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 인터넷 프로토콜 텔레비전(IPTV), 엘리베이터텔레비전(타운보드), 사회연결망서비스(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버스정보안내기, 도시철도 공익광고, 다중이용장소 엘이디(LED) 전광판을 활용해 찾아가는 2040 건강교육 등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각 구·군에서도 지정 게시대 현수막 게시, 건강걷기 챌린지, 캠페인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행사를 진행한다.
○ 또한, 집중홍보 대상인 2040세대가 많은 와이케이(YK)스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강남조선,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우편집중국, 제5공중기동비행단 등 직장교육과 부산 시내 대학교를 방문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
□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국민의 대표적인 사망원인이지만, 조기사망의 80퍼센트(%)는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건강생활 실천과 인식개선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