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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본격 시동!

◈ 10.4.~8. 5일간 부산문화회관, 경성대학교, 남구 문화골목, 광안해변로 등 부산 전역에서 개최…작품공연, 공연산업관계자와 예술가 교류(네트워킹) 등 다양한 콘텐츠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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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2024-08-30 1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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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부산문화회관을 중심으로 경성대학교, 남구 문화골목, 광안해변로 등 부산 전역에서 「2024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usan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Market, 이하 BPA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 2회째를 맞은 ‘비팜(BPAM)’은 국내외 공연예술 작품의 국내 및 해외유통 기회를 마련해 지역 공연예술인 활동 기반과 공연예술 생태계 자생력을 강화하고 공연예술관계자와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형 공연 유통마켓으로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 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재단(대표 이미연)이 주관한다.

 

□ 올해 비팜(BPAM)은 '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A new wave of performing arts)'을 주제로 개막식, 작품공연, 공연산업관계자와 예술가 교류(네트워킹), 비팜 세미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준비했다.

 ○ 주요 <작품공연>으로는 ▲예술감독단이 선정한 공식 초청작품을 선보이는 ‘비팜 초이스(8편)’와 ‘비팜 쇼케이스(32편)’ ▲전도유망한 미래의 공연예술작품을 발견하는 ‘비팜 넥스트스테이지(40편)’ ▲광안리 해변에서 펼쳐질 부산거리예술축제와 연계한 ‘비팜 스트리트’ ▲부산에서 열리는 10월 공연예술 축제와 연계한 협력작품 ‘비팜 링크’ 등 총 200여 편 예정이며, 행사 기간에 부산 곳곳에서 펼쳐진다. 

 ○ 작품의 유통 판매에 주력하기 위한 <네트워크>에는 ▲공연예술단체의 작품 및 공연예술기관의 콘텐츠 홍보, 정보교류 및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비팜 부스’ ▲단체와 델리게이트(delegate)* 간의 작품 유통을 위한 일대일(1:1) 비즈니스 미팅인 ‘비팜 데이트’ ▲만남과 교류의 장이 펼쳐지는 ‘비팜 나이트’ ▲공연예술의 전망과 작품 유통에 관한 주제 토론과 대담(스피치)이 진행되는 ‘비팜 세미나’ 등이 준비돼 있다.

    *델리게이트(delegate): 국·내외 공연산업관계자 등

 

□ 특히, 올해 비팜(BPAM)은 전년 대비 공연작품 수와 공연산업관계자 참여를 확대해 '공연 유통마켓' 기능을 강화하고,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협업해 「젊은건축가 파빌리온」 공모작품과 연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지난해 소개된 20개 작품이 해외 델리게이트(delegate)와의 일대일(1:1) 미팅을 통해 공연유통 협상이 논의됐고, 부산 극단 ‘따뜻한 사람’의 연극 ‘컨테이너’ 등 6개 작품이 8개 해외 공연 축제에 초청받는 등 첫해 개최임에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 이에 올해는 공연작품 수를 전년보다 2배 이상 늘리고(92→200여 개) 국내외 공연산업관계자 초청 규모도 확대(232→300여 명)해 유통마켓 기능을 강화한다.

 ○ 또한,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협업해 비팜(BPAM) 행사장인 부산문화회관 중앙광장에 「젊은건축가 파빌리온」 공모 선정작품을 설치하고, 이를 배경으로 시민이 참여해 체험하는 ‘비팜 조인’ 행사를 10월 5일, 6일 양일간 진행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형 공연마켓을 준비하고 있다.

 ○ 한편, 「젊은건축가 파빌리온」 공모 작품은 오는 12월까지 부산문화회관 중앙광장에 설치해 시민들이 가설 건물(파빌리온) 건축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문화회관 방문객을 위한 쉼터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 비팜(BPAM) 티켓은 오늘(30일)부터 공식 판매 대행사인 '예스24(ticket.yes24.com)'를 통해 예매를 시작한다. '비팜 초이스' 전막공연 티켓은 2만 원(개막작은 3만 원) 균일가격이고, '비팜 쇼케이스'와 '비팜 넥스트스테이지' 공연은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비팜(BPAM)'은 침체된 지역공연예술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라며, “부산이 지니고 있는 문화·예술·관광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극대화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공연예술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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