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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회 부산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 개최

9.4.~9.5. 해운대 그린나래 호텔 및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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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2024-09-03 09: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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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건설업 위기 극복 및 일감 확대를 위해 부산시와 지역 건설사가 결의와 협력을 다진다!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부산 그린나래호텔 및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제4회 부산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시와 건설사, 건설 관련 단체가 부산 지역건설산업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부산경제를 든든히 하기 위해 마음을 모으는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네 번째를 맞는다.

 

□ 올해 행사는 '부산건설업체와 건설대기업, 상생협력으로 동반성장의 길을 찾다'라는주제로 이틀에 나눠 진행된다.

 ○ 이번 행사에는 국내 시공 능력 상위 건설대기업 18개사와 역량 강화(Scale Up)사업에 참여한 부산의 전문건설업체 50개사가 참석한다.

 ○ 한편, ‘역량강화(Scale Up)’ 프로젝트는 부산의 중소 건설업체를 대기업의 협력업체로 등록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8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144개의 부산 건설업체가 참여했다.

 

□ 특히, 올해는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 시점을 10월에서 9월로 앞당기고, 처음으로 시청을 벗어나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해운대에서 대기업과 지역업체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네트워킹 파티(만찬 포함)를 마련했다.

 

□ 먼저, 행사 첫날인 4일에는 해운대 그린나래호텔에서 ▲'상생 멘토링'과 만찬을 하면서 심화 상담할 수 있는 장인 ▲'네트워킹 파티(Networking Party)'가 열린다.

 ○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문·기계설비·전기·정보통신·소방 등 5개 분야의 「전문 건설업체 역량강화(Scale up) 지원사업」에 참여한 부산 건설업체 50개사와 대기업 18개사가 참석해 일대일(1:1) 현장 상담(멘토링)을 실시한다.

 ○ 부산 건설업체는 자사의 능력과 기술을 강조하고, 대기업은 현장 수주 비법(노하우)을 공유하며 지역 현장에서 우수한 부산 건설업체를 발굴하는 기회를 갖는다.

 

□ 2일 차에는 시와 지에스(GS)건설을 비롯한 주요 건설대기업 18개 사가 부산의 도시 미래비전과 건설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 시는 행사에 참여한 대기업 및 관련 협회를 대상으로 ▲가덕도신공항‧가덕 눌차만 등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개발 ▲차세대 급행철도(BuTx) 건설 ▲도시정비 및 공공 건축물 조성 ▲에코델타시티 조성 ▲해상도시 건설 사업 등 도시의 물리적 기반 시설(인프라)과 디지털 산업 기반 구축 프로젝트 등 ‘15분 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시 핵심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 이외에도, 건설기술교육원과 건설근로자공제회가 홍보 공간(부스)을 운영해, 전문기술인력의 취업 및 건설근로자전자카드제의 확대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그동안 '역량강화(Scale Up)', '하도급 홍보세일즈'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81개 전문업체가 734건의 협력업체로 등록됐고, 최근 4년간 건설투자지표가 감소하는 추세에도 부산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시공실적이 지난해 말 기준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건설대기업에 지역업체가 홍보되고 부산 건설업체의 일감이 크게 늘어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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