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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 추진

취약계층 가구 및 이용 시설에 하얀지붕 무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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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2024-09-24 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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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4년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과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해 취약계층 가구에 하얀지붕을 무료로 설치해주는 사업이다. 건물에너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고 도심의 열섬현상을 방지하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정책이자 녹색건축물 전환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 하얀지붕은 햇빛과 태양열의 반사효과가 있는 밝은(흰색 계열) 도료를 지붕에 시공해 지붕의 열기 축적을 감소시켜 실내온도를 4도에서 5도까지 낮추는 건축공법이다.

 

□ 시와 ▲부산시건축사회 ▲노루페인트 ▲부산은행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민·관 협업 사업으로, 올해 29곳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구체적으로, ▲부산시건축사회의 재능기부 ▲노루페인트의 재료기부 ▲부산은행의 설치비용 지원 ▲대한적십자사의 행정 지원으로 향후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 구·군을 통해 신청된 49곳 중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고, 11월까지 시공을 완료할 계획이다.

 ○ 이를 계기로 ‘2050 탄소중립 실천’에 한 발 더 빠르게 나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 한편, 시는 이 사업을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14곳에 하얀지붕 설치를 완료했다.

 ○ 지난해(2023년)부터 사업 대상이 소규모 주택에서 경로당 등 소규모 주민 공동 이용시설로 확대됐다. 이후 도시열섬완화로 냉방비 절감 등 효과가 검증돼 주변 시민들의 사업 참여 신청이 증가했다.

 

□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하얀지붕 설치 사업은 적은 비용으로 건물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녹색건축물 전환사업이다”라며,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더욱 많은 참여를 유도해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가겠으며, 이를 통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만들기에 한몫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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