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하기/글자확대.축소
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10.29. 15:00 부경신항수협 위판장 회의실에서 개최
페이지 정보
365투데이 2024-10-28 10:41:32본문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29일) 오후 3시 부경신항수협 위판장 2층 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어업피해영향조사 용역' 어업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설명회는 신공항 건설 예정지구 인근 어업인에 대한 용역 추진현황 설명과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 시, 경상남도,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관계자와 신공항 건설 예정지구 인근의 부산⸱경남 어업인 대표자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시는 가덕신공항 건설에 따른 어업피해영향 범위 등을 도출하기 위해 어업피해영향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부산시·경상남도 간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 체결에 따라, 시와 경상남도는 신공항 예정지구 인근 어업피해영향 조사를 위해 공동으로 용역을 추진 중이다.
○ 지난해 12월 용역을 착수해 지난 7월 중간보고회를 마치고 12월 용역 완료를 앞두고 있다.
□ 이날 설명회는 ▲용역 수행기관의 어업피해영향조사 용역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설명 ▲질의응답 및 어업인 대표자 등의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시는 오는 12월 용역이 완료되면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따른 개략적 어업피해 영향범위와 어업권이 정해짐에 따라, 이를 토대로 원활한 어업손실보상 추진을 위해 어업인과의 어업보상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 이후 어업피해조사 및 감정평가를 거쳐 어업보상액을 산정⸱지급할 계획이다.
□ 조영태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어업피해영향조사 용역 추진 현황 등을 지역 어업인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용역을 마무리할 것”이라며, “향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따른 어업손실보상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