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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티터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사업 추진 본격화

10.31.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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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2024-11-01 08: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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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31일) 「제2대티터널 도로개설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돼 사업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제2대티터널'은 사하구 괴정동에서 서구 아미동을 연결하는 도심 산지 통과 터널로서, 낙동대로 대티터널로 집중되는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한 우회도로이며 동·서부산권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에서 관리하는 도로 중 하나다.

 ○ ‘제2대티터널’은 2021년 7월 국토교통부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로 지정됐으며, 2022년 10월 기획재정부(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착수했다.

 ○ 시는 2년에 걸쳐 관할 지자체 및 전문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사업계획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중앙부처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추진 의지를 전달했다.

 ○ 이 사업은 당초 경제성이 낮았으나 사업계획 변경 등을 통해 공사비가 대폭 절감됐다. 또한, 중앙부처에 정책성 효과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한 결과, 오늘(31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제2대티터널 사업의 타당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됐다.

 

 <제2대티터널 도로개설사업 개요>

 ㅇ 구    간 : 사하구 괴정동(사하로) ∼ 서구 아미동(까치고개로)

 ㅇ 규    모 : 도로건설 L=2.23km, B=4차로

 ㅇ 총사업비 : 2,093억원   ▹ 사업기간 : 2024∼2033

 

 

□ '제2대티터널'의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서구ㆍ사하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사업 등 노후 도심 정비를 활성화하는 마중물 사업으로서 인정받은 결과로 볼 수 있다.

 ○ 그간 시가 서부산 지역에 대한 도로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동ㆍ서 균형발전을 위한 시정을 펼쳐온 노력의 결과이며, 향후 사하구 다대포 일원 종합개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 시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 박형준 시장은 “'제2대티터널'은 서부산권 균형발전과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기반시설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서부산권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로 인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제2대티터널'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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