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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산·학·연 협의체를 통해 '미래항공 협력단지(클러스터) 조성'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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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2024-12-19 08: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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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김해공항 서측 에코델타시티 2단계 구역 내 '미래항공 협력 단지(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는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 협의체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어제(18일) 오후 4시 광안리 호메르스호텔에서 시 첨단산업국장,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항공소재부품 기업 등 90여 명이 참석해 부산 미래항공 협력 단지(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마중물 사업 추진에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 포럼은 ▲부산 미래항공 협력 단지(클러스터) 구축 정책 추진 경과 ▲세계적(글로벌) 공급망 기반 항공우주 소재부품 연구개발(R&D) 추진 현황 ▲인공지능(AI) 자율제조 기반의 항공 부품 조립공정 기술개발 계획 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 시는 미래항공산업이 침체돼있는 지역 제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아쇠(트리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관련 기반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 항공산업은 세계 시장에서도 급격하게 수요가 증가하는 분야이며, 공급망 재편이 급격하게 일어나고 있는 산업으로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손꼽혀 시장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 미래항공산업은 신기종 개발 및 공급망 재편이 진행 중인 차세대 민항기 분야에서 무인기, 미래항공모빌리티(Advanced Air Mobility, AAM) 등 신개념 항공기를 포괄한 개념의 신산업이다.

 

□ 기존 우주항공 협력 단지(클러스터)와 협력이 가능해짐에 따라, 차별화된 전략으로 세계적(글로벌) 공급망에 대응코자 항공 복합재 부품 분야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 시는 지난 3월 독일 슈타데 현지에서 에어버스 ‘CTC’, 대한항공,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월 박형준 시장과 ‘CTC’ 대표의 면담을 통해 부산테크노파크 내 아시아 최초 ‘CTC 한국사무소’를 개소하기로 합의했다.

 ○ 이를 바탕으로, 국내 항공복합재 부품 국산화를 위한 원사부터 생산까지 전주기 연구개발(R&D) 및 실증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인프라)을 구축 중이다.

 ○ 특히, 10월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항공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를 유치하고, 첨단제조 실증 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는 등 미래항공 협력 단지(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마중물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 이날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부산 미래항공 협력 단지(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국내 대표 산·학·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 국내 항공산업에서 복합재 특화 클러스터의 필요성과 기회, 부산의 장점 및 기존 항공클러스터와 상생방안, 산업육성의 한계 극복방안, 중소기업 유치를 위한 정책건의 등의 내용이 포럼에서 언급됐다.

 

□ 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내년에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 협의체」를 본격 출범시키고, 실무단(워킹 그룹) 운영을 통해 협력단지(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연구개발(R&D), 기반 시설, 제도 등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예정이다.

 ○ 협의체의 목표는 ▲세계(글로벌) 공급망에서 ‘Super Tier-1’ 지위획득 기반 마련 ▲항공산업 중심의 모빌리티 경량복합재 특화단지 구축 ▲세계적(글로벌) 오이엠(OEM)사와의 협력 강화로 지속 가능한 협력단지(클러스터) 구축이다.

 ○ 또한, 에어버스 ‘CTC’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연구개발(R&D)을 추진하고, 항공부품소재 기업이 넓은 범위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이라는 도시의 장점을 극대화해 미래항공 협력 단지(클러스터)가 세계적인 항공부품시장 공급망의 아시아 중심(허브)이 될 수 있도록 인재 공급, 혜택 마련, 연구개발(R&D) 지원 등 주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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