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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 12.23. 16:40 부산대학교병원 대회의실에서 서구·부산대·부산대병원과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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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2024-12-24 10:19:08본문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23일) 오후 4시 40분 부산대학교병원 대회의실에서 부산시 서구, 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병원과 「지역완결형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건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이날 협약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공한수 시 서구청장,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정성운 부산대학교병원 병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 이번 협약은 유관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첨단 의료기술과 시설을 갖춘 '지역완결형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기반(인프라)을 확충하고 ▲중증·응급환자 치료역량을 강화해 수도권과의 의료격차를 최소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대병원과 부산대학교는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완결형 의료서비스 제공, 외국인 진료 기반(인프라)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시와 서구는 메디컬센터 건립에 필요한 행정절차 수행에 적극 협력·지원한다.
○ 아울러, 4개 기관은 예비타당성 조사, 예산 확보 등의 주요 절차에 공동 협력하고, 지역특화 사업과 바이오산업 연구를 공동 추진한다.
○ 또한, 공공보건의료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과 그 밖의 협력관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홍보에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 한편,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건립사업'은 부산대학교병원 본관 지하개발 및 외래연결동 건물 증축을 포함해, 행정·연구동인 융합의학연구동(S동)을 첨단 의료기술과 시설을 갖춘 지하 5층, 지상 8층 규모의 최신 의료(메디컬)센터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어린이통합진료센터 ▲재활의학센터 ▲통합암케어센터 ▲국제진료센터 등을 포함하며, 총사업비는 7천65억 원으로 예상된다.
○ 이를 위해, 부산대학교병원은 시의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계획’과 서구의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지정’에 맞춰 지난해 5월부터 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사업 기획과 설계, 타당성 조사 용역 등을 완료했다.
○ 2026년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후 2027년 착공, 2036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 부산대병원은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업 유발 효과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우리 시 필수의료 기반(인프라) 확충을 위한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란다”라며,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요소 중 하나인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우리시는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