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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2025-01-08 09:38:26본문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장애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정보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2025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을 운영할 교육기관을 오는 1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 ‘2025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은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준별·맞춤별 정보화 교육을 무료로 실시하는 지원사업이다.
□ 올해는 총 4곳의 교육기관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법령에 따른 비영리법인, 사회복지법인이나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기관·단체,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이면 가능하다.
○ 교육기관은 10명 이상의 수강생이 동시에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피시(PC)·인터넷 등 정보화 교육 제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면 된다.
○ 시는 선정평가 심의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4개 기관을 확정하고, 선정된 기관에 강사비와 교육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 이번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이(e)나라도움(intra.gosims.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시는 매년 등록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정보화 전문 교육을 하고 있으며, 특히, 실생활 서비스 활용 능력(키오스크 사용 등) 향상, 인터넷 뱅킹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인터넷 활용 능력 교육을 포함해 진행하고 있다.
□ 올해 교육은 장애인(등록장애인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총 9개월간, 이번 공모에 선정된 교육기관 4곳에서 개별 홍보 등을 통해 교육생을 모집해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 교육 시간은 기관별로 연 720시간 이상이며, 교육 과정은 정보화 교육과정 공통 지침을 참고해 ▲초급(인터넷, 한글, 20% 이내) ▲중급(엑셀, 파워포인트, 20% 이상) ▲고급(자격증, 10% 이상)으로 구성되며, 모바일 과정은 전체 과정수의 50퍼센트(%) 이상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올해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4개 기관 중 가까운 곳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 조영태 시 행정자치국장은 “우리시는 장애인이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화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장애인이 정보화 사회에서 소외됨이 없이 평등한 정보 접근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한편, 지난해(2024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은 1천894명을 목표로, 실제 2천515명이 교육에 참여해 목표 대비 132.7퍼센트(%)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