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상도 HOME > 뉴스 > 경상도

인쇄하기/글자확대.축소

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
경상남도, 학교 석면 해체·제거 공사장 합동 지도·점검

- 도내 90개 학교 겨울방학 기간 중 석면 해체·제거 공사 시행

페이지 정보

365투데이 2025-01-16 08:26:24

본문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겨울방학(1~2월) 중 석면 해체·제거 공사를 계획하고 있는 도내 90개 학교를 대상으로 석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도․시군 합동 지도․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대상은 석면 건축자재가 사용된 학교 건물의 철거 및 보수 공사장으로, 이중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감리인을 의무적으로 지정(석면 해체 면적 800㎡ 이상)해야 하는 공사장은 63개소, 임의로 지정(석면 해체 면적 800㎡ 미만)할 수 있는 공사장은 27개소이다.

 

경남도는 학교별 공사 기간과 학사 일정 등을 고려해 9개소를 선별해 도·시군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공사장은 교육청에서 자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감리인 지정 적정 여부, △관련 법령에 따른 감리업무 수행 여부, △석면 날림 관리 기준 준수 여부, △석면 해체‧제거작업 기준 준수 여부, △석면 폐기물 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감리인을 지정하지 않았거나 부실 감리, 석면 해체‧제거작업 기준 미준수 등 주요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규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이번 석면 제거 작업을 통해 도내 학교의 누적 석면 제거율은 약 83%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선호 경상남도 기후대기과장은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석면 해체·제거 작업 시 시공사와 감리원이 안전관리규정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학생과 지역 주민이 석면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이번 겨울방학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인쇄하기/글자확대.축소

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

경상남도 양산시 서창로 178(삼호동)  |  대표전화 : 010-3050-0001  |  등록번호 : 경남.아 02317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5년6월26일  |  발행일 : 2015년6월27일  |  발행 편집인,대표 : (주)제이엠 장몽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몽길
광고.후원.기사제보 : 010-3050-0001
Copyright © 2016 365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mevent000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