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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2025-01-22 09:33:27본문
□ “혼자 고민하지 말고 용기내어 상담센터의 문을 두드리세요!”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8~39세 부산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2025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을 통해 일대일(1:1) 맞춤형 재무 상담, 채무조정 및 연체 예방 비용지원, 찾아가는 경제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올해부터 시는 기존에 연체 기간 90일 이상인 장기연체 대상 채무조정인 개인워크아웃에 한정했던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의 채무조정비용 지원을 연체 기간 90일 미만의 사전·신속채무조정까지 확대해 청년의 채무 장기화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주력한다.
※ 개인워크아웃(90일 이상 장기연체), 사전채무조정(31~89일 단기연체), 신속채무조정(30일 이하 단기연체)
○ 기존 채무조정비용 지원은 90일 이상 장기연체 채무 청년만 대상이었으나 올해부터 90일 미만 단기연체 채무 청년까지 확대해 최대 1백만 원 이내 채무조정비용을 지원하고, 채무조정제도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소득 대비 부채상환액이 과다할 경우 최대 1백만 원 이내 연체예방비용을 지원한다.
○ 또한, 전세 사기 피해로 인해 예기치 못한 부채가 발생해 신용 위기에 놓인 청년에게는 지원조건을 더욱 완화해, 최대 1백5십만 원 이내 채무조정비용과 1백만 원 이내의 연체 예방비용을 지원한다.
○ 채무조정 및 연체 예방 비용지원은 상담사와 대면 상담 후 심사를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사전 상담 신청이 필수로,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희망신용상담센터 누리집(부산청년희망.kr) 또는 부산청년플랫폼(young.busan.go.kr)을 참고하면 된다.
□ 한편, '2025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은 부채로 고통받는 부산 청년의 부채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적 자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상담 인력을 증원하고 더욱 촘촘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시는 부산지역 청년에게 전문 상담사를 통한 신용관리, 소비지출관리, 부채관리 등 개인별 맞춤형 재무 상담을 시행하기 위해 부산신용보증재단 내(內) 부산청년희망신용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청년의 늘어나는 수요에 발맞춰 올해부터 상담 인력 1명을 증원하고, 부산청년희망신용상담센터에 상담사 3명이 상주하며 출장 상담도 진행하면서 청년 개인별 경제 상황을 고려한 재무 상담을 한다.
○ 아울러, 사회 초년생인 청년의 올바른 경제 관념 형성을 위해 금융·경제 관련 다양한 주제로 사이버교육, 집합교육, 이야기 소모임, 찾아가는 재무 상담·금융정보 제공 등 꼭 필요한 경제교육도 상시 진행한다.
□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일대일(1:1) 맞춤형 재무 상담, 채무조정 및 연체 예방 비용지원, 찾아가는 경제교육 등이 취업난, 전세 사기 등 예기치 못한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많은 청년이 전문적인 재무 상담으로 부채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재무설계를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며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