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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 7월 3~5일 대구 EXCO 동관서 개최… 100여 개 사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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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기자 2026-06-17 16:27:43본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KOADMEX 2026, 이하 코아디멕스)’이 오는 7월 3일(금)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EXCO) 동관에서 막을 올린다.
코아디멕스는 국내외 의료기업·기관·유관단체 간 산업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초기 창업기업과 신기술 보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견인하기 위해 케이메디허브가 개최하는 국제의료산업전시회로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코아디멕스는 100여 개 사가 참가해 ▲진단 ▲임상·검사 ▲수술·재활 ▲병원설비·응급장비 ▲피부미용·건강 ▲의료서비스 ▲소프트웨어(SW) 등 국내외 첨단의료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아디멕스 2026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누리집(www.koadme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7월 2일(목) 오후 4시까지 참관객 온라인 사전등록을 진행 중으로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올해 코아디멕스에는 초기 창업기업 및 신기술 보유기업이 글로벌 무대로 뛰어오를 수 있도록 ▲바이어 수출상담회 확대 ▲벤처캐피털 투자상담회 개최 ▲스타트업 존 신규 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먼저, 글로벌 판로개척의 주축인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가 확대된다. 지난해까지 전시회 첫날만 운영했던 상담회를 올해는 금, 토 양일간 운영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미국, 중국, UAE, 베트남 등 20개국 60개 사의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으로 기업의 해외 진성바이어 발굴 및 맞춤형 상담을 지원함은 물론 상담 피로도를 낮춰 수출계약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출상담회는 작년 2천만 달러(300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추진 성과를 올린 바 있어 올해 더욱 큰 성과가 기대된다.
의료기업 전문 투자사가 참여하는 VC 초청 투자상담회도 마련된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스타트업과 상품화 단계의 기업, 해외진출 자금이 필요한 기업 등이 투자사와 직접 만나 비즈니스 모델(BM)을 검증받고 투자유치를 도모함으로써 사업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스타트업 파크’가 신설된다. 이곳에서는 창업관련 세미나와 모의 IR 피칭 등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아이디어 단계의 기업이 시장진입 가능성을 점검하고 투자유치 역량을 높일 수 있다. 스타트업 파크는 금, 토 양일간 전시회장 내 스타트업 스퀘어 존에서 운영된다.
전시회 기간 AI·디지털 등 미래기술 중심의 ‘디지털헬스케어 특별관’과 미국, 인도네시아, 태국 의과대학이 참가한 ‘글로벌 협력관’도 운영된다. 특히, 글로벌 협력관에 참가한 대학은 3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동관 세미나장3에서 열리는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여하며 국내 기업·기관과의 국제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국가·공공기관과 그린피아기술, ㈜액트 등 기업이 ▲의료기기 정책·인증 ▲국제규제 대응 ▲연구개발 실무 ▲사이버보안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주최하며 기업의 가려운 곳을 긁어준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코아디멕스 2026은 아이디어 단계의 초기 기업과 AI, 융복합 의료기기 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검증하는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