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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2025-02-20 08:14:24본문
□ 부산도서관은 오늘(20일)부터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 플랫폼별로 월 최대 20권, 통합 최대 60권까지 15일 동안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예산이 조기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
○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지난 2021년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매년 시행되는 서비스로, 부산도서관은 지난해(2024년) 기준 총 22만여 종의 구독형 전자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 시 전자도서관 누리집(library.busan.go.kr/elib/index.do)의 구독형 전자책 카테고리에서 제공되며 ▲교보문고 ▲북큐브 ▲알라딘. 3개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 또한, 소장형 전자책 카테고리에서는 부산도서관이 소장한 1만5천여 권의 전자책도 제공된다. 모바일 기기 등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책 읽기를 가까이할 수 있어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더욱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부산도서관은 시민들의 취향과 기호에 맞춘 다양한 온라인콘텐츠 서비스도 제공하며 독서의 지평을 넓혀갈 계획이다.
○ 하루 한 편의 시로 시민들의 마음을 채워주는 ▲시큐레이션 콘텐츠, 경제·인문·경영 트렌드 등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콘텐츠, 취향별 접근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폭넓게 경험하게 해주는 ▲클래식 ▲오페라 ▲무용 등의 콘텐츠와, 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어학·정보 기술(IT) 관련 인터넷 학습(이러닝) 콘텐츠, 학술연구자를 위해 전문 자료 접근성을 극대화해주는 ▲학술 데이터베이스(DB)는 물론, 세계 각국의 시사 정보를 신속하게 접할 수 있는 ▲전자잡지 ▲신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온라인콘텐츠들을 준비하고 있다.
□ 한편, 디지털 독서 환경의 확대로 전자책, 온라인콘텐츠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부산도서관의 해당 서비스 이용도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 지난해(2024년) 온라인콘텐츠의 전체 이용 건수는 609,270건으로 전년 대비 17퍼센트(%)의 상승률을 보였으며, 전자잡지와 신문 등의 이용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전자도서관을 통한 구독형전자책 대출자 수는 41,819명에 135,885건으로 바쁜 일상에서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매력적인 독서 방법으로 선호되고 있다.
□ 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전자자료 제공을 통해 독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이번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및 각종 온라인콘텐츠는 부산시 책이음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이용 방법은 시 전자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