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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구직자 채용하면 인건비 지원…경남도, 참여기업 모집

만50세 이상 구직자 채용 시 사업주에 월 50만원씩 5개월간 인건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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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2023-02-06 23: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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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3년간 387명 신규고용, 재취업 및 일자리 창출 효과 톡톡

- 경남행복내일센터에서 6일부터 28일까지 신청올해 150명 지원

 

경상남도는 경기 침체 등으로 위축된 신중년 세대(50세 이상 64세 이하)의 고용을 장려하기 위해 신중년 구직자를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2023년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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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은 신중년 구직자를 채용하는 도내 기업에 최대 25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고용장려금 지원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만 50세에서 만 64세까지의 신중년을 신규로 채용하는 중소중견기업(제조업)이며, 총 지원대상 인원은 150명으로 상반기 인원은 70명이고, 기업별 최대 2명까지 1명당 월 50만 원씩, 5개월 동안 2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상남도 신중년 일자리 전담기관인 경남행복내일센터를 통해 접수하며, 신청 기간은 26일부터 28일까지이다. 이후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중순에 사업선정 여부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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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업추진 4년 차에 접어든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은 최근 3년 간 387명의 신중년 신규고용 창출 성과를 거둬 지역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67명의 근로자가 참여하여, 인건비 지원이 끝난 현재 141명의 근로자가 계속 일하고 있어 그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하여 인건비를 지원받았던 김해에 소재한 모 중소기업 담당자는 어려운 시기에 많은 경쟁사를 뚫고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5개월간의 인건비 지원을 받아 회사의 급여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상원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은 고령사회에 대응한 신중년 고용안정과 재취업 지원 사업으로 도내 신중년을 고용한 많은 사업주가 신청하여 혜택 받기를 바라며, 향후 사업을 확대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또는 경남행복내일센터(055-286-8316)에 문의 또는 누리집(http://gnlife5064.kr)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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