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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차량등록 업무 접근성 향상과 편의 증진을 위해 기장체육관에 3.21. 개소해 본격 운영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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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2025-03-19 08:35:58본문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차량등록 업무 접근성 향상과 편의 증진을 위해 동부산권 시민 숙원사업인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 현장지원센터」를 오는 21일 기장체육관에 개소해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개소식은 21일 오후 2시 기장체육관에서 시 교통혁신국장, 김재운·이승우·박종철 시의원, 정종복 기장군수, 신한춘 부산화물운송협회 이사장, 군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 현재 시 차량등록사업소는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본소를 비롯해, 도시철도 구포역, 부전역, 금련산역에 3개의 현장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서부산과 도심 지역에 집중돼, 동부산 지역 주민들은 차량등록 업무를 보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 도심 지역에서는 차량등록사업소(본소 및 현장지원센터)까지 이동시간이 편도로 평균 17~20분 소요되나, 기장군의 경우 최소 30분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 또한, 2023년 8월 부산운수정비단체협의회에서 처음으로 동부산권 차량등록사업소 신설을 요청한 이후, 기장군민과 관련 업계는 차량등록사업소 현장지원센터 추가 설치를 지속해서 건의했다.
□ 이에 시는 이용자 수요와 접근성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설치 타당성을 확보한 후, 기장군, 케이비(KB)국민은행 등과 협의를 거쳐 기장체육관으로 입지를 선정하고 관련 예산과 인력, 장비를 확보했다.
□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 현장지원센터」는 기장체육관 내 122호에 약 85제곱미터(㎡)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자가용 이전, 변경 ▲제증명 발급 등 차량등록과 관련된 주요 업무를 담당한다.
○ 케이비(KB)국민은행도 함께 입점해 제증명 수납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 업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점심시간(12:00~13:00)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 이번 「동부산 현장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동부산 지역 시민들이 차량과 관련된 행정 절차를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향후 시민들의 이용 수요와 업무 처리 현황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기장군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동부산 현장지원센터」의 업무 범위를 영업용 차량 등록, 번호판 변경, 신규 등록 등까지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차량 민원 편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