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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총사업비 확정… 사업 본격 추진!

◈ 부산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기본계획 수립 시 명지국제신도시 일부 구간 지하화로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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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2024-08-27 12: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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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서부산권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핵심사업인 도시철도 「하단~녹산선」의 총사업비가 확정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 이번에 확정된 총사업비 1조 4,489억 원은 명지국제신도시 구간 지하화 사업비가 반영된 사업비로, 당초 예비타당성조사 총사업비 1조 1,265억 원에서 3,224억 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 「하단~녹산선」은 현재 건설 중인 「사상~하단선」을 연장해 하단역에서 을숙도, 명지국제신도시를 거쳐 녹산국가공단까지 총 13.47킬로미터(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난 2022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현재 기본계획 승인 절차를 이행 중이다.

 ○ 시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공청회 시 제시된 ‘명지국제신도시 구간 도시철도 지하화*’ 주민 의견을 수용해 「하단~녹산선」 기본계획(안)에 반영하고 정부(국토교통부)에 지난해 10월 승인 신청했다.

    * 명지국제신도시 지하화 구간: 104정거장~106정거장, 총 2.3km

 

 ○ 그러나, 지하화에 따른 사업비 증가로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거쳤으며, 그 결과 확정된 기본계획 총사업비가 지난 8월 23일 국토교통부로 통보됐다.

 

□ 시는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사업의 본격 추진으로 서부산권의 도시철도 기반 시설(인프라)이 확충됨에 따라 서부산권 주민들의 대중교통수단 선택의 폭이 확대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 아울러, 녹산국가산단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고와 대중교통수단 분담률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 핵심사업인 「하단~녹산선」의 총사업비가 확정됨에 따라 기본계획 승인, 각종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조속히 추진하고, 연내 설계 등 발주를 실시해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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