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하기/글자확대.축소
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 취약계층 아동 대상 맞춤형 주거상향 지원 -
페이지 정보
365투데이 기자 2026-06-16 14:44:05본문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6월 12일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와 함께 대구 동구 소재 주거취약 아동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구도시개발공사와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가 2023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Happy Plus! Hope Plus! 주거빈곤아동 주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가구를 발굴하고, 임차보증금 지원과 노후주택 환경개선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공사 청아람봉사단은 전문 정리수납업체와 협력해 대상 가구의 생활용품과 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주거공간 정비 활동을 펼쳤다. 해당 가구에는 향후 도배·장판 및 창호 교체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정리수납 교육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는 올해 주거빈곤아동 지원사업을 위해 총 6,000만 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에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주거권 향상과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