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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 도내 결핵환자 관리현황·지표분석을 통한 결핵관리 질 향상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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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2024-08-28 08:29:19본문
경상남도는 27일 사회적경제혁신센터 대강당에서 도내 시군 21개 보건소, 민간공공협력병원,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 및 민간공공협력 분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 결핵 사업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여건에 맞는 결핵환자 관리 정책을 발굴하고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경남도 결핵사업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김선주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의 결핵검진 활성화 방안 강의, 결핵환자 조기 발견과 완치율 향상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결핵환자 치료율(80%)이 높은 민간 의료기관의 완치율을 더 향상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신고된 결핵환자 현황, 치료 중단과 실패원인 분석, 결핵환자 관리를 위한 기관별(도, 보건소, 의료기관) 역할과 개선점, 비순응 결핵환자 관리 방법 등을 토의했다.
이날, 취약계층·비순응 결핵환자는 민간의료기관의 결핵전담간호사가 1:1복약상담, 관할 보건소는 행정복지센터 연계로 맞춤형 복지혜택 지원 등을 통해 치료 순응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결핵 검진·입원비 지원, 비순응 결핵환자 전담요원 배치 등 꾸준한 노력으로 도내 결핵환자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며, 지난해 기준 경남의 신규 결핵환자 수는 988명으로 전국의 6.3%를 차지했다.
* 2023년 결핵 신환자수(전국) : 15,640명 **경남 결핵환자 비율6.5%(’21년) →6.4%(’22년)→6.3%(’23년)
경상남도 노혜영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결핵환자 조기발견과 예방관리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유관기관 간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등 결핵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6. 경상남도가족센터, 2024년 다문화체험관 교육 운영
- 11월 12일까지 경남여성가족재단 내 다문화체험교육관에서 열려
- 다양성과 차이에 대한 이해와 다문화 관심 증대 도모
경상남도가족센터(센터장 정연희, 이하 센터)는 11월 12일까지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이하 재단)에서 다문화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센터는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관심 증대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자 국가별 전통놀이와 전통의상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다문화 체험 교육을 마련했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재단 내 열린마당과 아이자람터 공간에 다문화체험관을 마련했으며, 이번 교육은 도내 19개 어린이집, 770여 명의 원아를 대상으로 총 64회에 걸쳐 진행된다.
정연희 센터장은 “유아기부터 다문화에 대한 경험이 많을수록 수용성이 높아진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문화다양성에 대한 가치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다문화 수용성을 증진하기 위해 2016년부터 다문화체험관 교육을 추진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노인복지기관, 초등학교, 유치원, 대학교 등 총 21회, 378명에게 교육을 제공했으며, 세계 전통놀이, 의상, 음식 체험으로 각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노력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