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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 추진… 부산 지역 중소·중견기업이 올해 1.1.기준으로 1년간 고용을 유지 또는 확대하면,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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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2025-03-24 09:54:51본문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에 대응해, 지역 일자리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제조업종 중소기업 등의 고용 유지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 2021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1천360여 개사 2만2천여 명의 고용유지·확대를 지원했다.
□ 시는 부산 중소·중견기업이 '고용유지 상생협약'을 이행하고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향후 1년간 고용을 유지 또는 확대할 시,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을 지원한다.
□ 특히, 올해는 건설업 전문인력 이탈 방지와 건설업체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건설업 고용유지 지원'이 신설 추진된다.
○ 최근 부산지역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취업자 수 급감 등 지역 건설업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숙련 건설인력의 고용 안정성 강화 등을 위해 추진되며, 기업당 최대 1천200만 원(1명당 60만 원, 20명까지)으로 지원금액을 2배 늘려 지원한다.
□ 또한, 부산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산단 소재 제조업종 중소기업 또는 부산 지역특화 프로젝트(레전드 50+)* 기업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당 최대 600만 원(1명당 30만 원, 20명까지)의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 사업 참여 기업은 지원금 외에도 기업관리협의회를 통한 정부 지원사업 연계, 구직자 알선, 산업안전보건 상담(컨설팅) 등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 레전드 50+: 지역 고유의 특색과 강점을 살린 지역별 특화 프로젝트를 광역자치단체에서 기획하면, 중기부가 정책 수단을 결집해 3년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중소기업 육성 정책
□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24일)부터 4월 11일까지 (사)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www.bsefapp.c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사)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 선정심의회를 통해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고용인원 1명당 최종 지원액은 신청 규모와 예산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 한편, 시는 매월 참여기업의 고용유지 현황을 확인해 연 2회(6월, 12월)로 나눠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고용유지 협약을 위반한 참여기업은 사업 참여 자격을 상실시키고, 지원금액을 환수할 예정이다.
□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국내외 경제 위기 속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