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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동행경남 2020-10-15 11:14:57본문
베데스다병원, 정확한 진료 위한 ‘환자안전행사’ 진행
양산 베데스다병원(병원장 구인회)이 환자들에 대한 안전한 진료와 의료서비스의 제공을 위한 ‘환자안전행사’를 실시했다.
병원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전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확한 환자확인을 위한 입원환자와 방문객들을 위한 ‘ㅇ·× 퀴즈’와 ‘적신호 사건 의무보고 시행교육’, ‘홍보포스터 부착’ 등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맞춤형 환자안전 컨설팅의 주관병원인 양산부산대병원에 컨설팅 공모신청을 실시해 선정되면서 실시됐다.
많은 환자들의 진료방문시 비슷한 이름의 환자들로 인해 의료진단 등이 뒤바뀌는 혼돈을 차단하는 정확한 의료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첫 날인 5일에는 병실환자들을 대상으로 “간호사가 약을 줄 때 약봉투의 이름을 확인하지 않고 바로 복용한다” 등의 질문을 ㅇ·×로 답을 맞추는 퀴즈풀기를 통해 정확한 환자확인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여기에 퀴즈에 답을 한 환자들에게는 마스크와 미니구급합, 홍보리플렛 등의 선물을 제공했다.
또 병원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적신호 사건 의무보고 시행교육과 환자들의 침대난간 머릿부분에 이를 알리는 홍보포스터를 부착하기도 했다.
지난 6일에는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병원입구에서 ㅇ·×퀴즈와 환자이름을 통한 안전확인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를 마친 후 환자와 내원객들은 “진료를 받는 환자들의 이름도 모르고 다시 또 물어보냐”는 등의 불만에서 직원들의 설명으로 다른 환자와 자신이 뒤바꼈을 시 발생할 위험도를 인식,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감사해 했다.
차애숙 환자안전담당 수 간호사는 “환자의 이름과 안전팔찌, 생년월일 재확인 등은 병원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이자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이다”며 “병동과 내시경실, 야간진료실, 투석실 등의 환자 침상머리에 스티커를 부착해 환자와 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환자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기는 등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