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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인수위, 터미널 현장 간담회 개최…정상화 방안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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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기자 2026-06-23 10:17:56본문
민선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의 핵심 공약이자 장유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장유여객터미널의 조속한 정상 개통을 위해 강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인수위는 지난 22일 오후 3시 장유여객터미널 현장에서 안전교통분과(위원장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주관으로 현장점검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시 관계자와 터미널 시행사, 채권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터미널 운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장유여객터미널은 2024년 3월 현재 건물이 준공됐으나 현재까지 정상 개장하지 못한 채 일부 상가만 운영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인수위는 당선인의 핵심 공약 이행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일정은 터미널 내 버스차고지 등을 중심으로 시설 현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터미널의 즉각적인 개장 가능 여부와 그동안 개장이 지연된 원인에 대한 현황 보고가 이뤄졌으며,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인수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련 기관 간 주요 쟁점과 의견을 가감 없이 청취했다”며 “복합적인 현안을 면밀히 검토해 장유여객터미널의 조속한 정상화를 추진하고,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한편 대중교통 인프라가 더 이상 방치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