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양산시 HOME > 뉴스 > 양산시

인쇄하기/글자확대.축소

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
성인문해학습자의 이야기가 있는 요리책

양산시, 「요리 한 숟가락, 사연 두 꼬집Ⅱ」 발간

페이지 정보

365투데이 2022-12-05 19:06:15

본문

양산시는 찾아가는 한글교실(성인문해교육) 학습자의 문해교육 참여를 촉진시키고 성인문해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성인문해학습자의 이야기가 있는 요리책 두 번째 이야기인 요리 한 숟가락, 사연 두 꼬집Ⅱ」를 발간했다.

 

시는 2021년 성인문해학습자의 이야기가 있는 요리책요리 한 숟가락, 사연 두 꼬집Ⅰ」 발간 후 요리책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과 격려가 이어지면서 올해도 두 번째 이야기인 요리 한 숟가락, 사연 두 꼬집Ⅱ」를 어르신 50분의 작품을 모아 발간하게 됐다.

 

성인문해교육은 단순히 한글을 읽고 쓰는 능력만이 아니라 글의 의미와 맥락을 이해하고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있어 성인문해교육의 마무리로 진행됐다.

 

이 책의 작가 50명의 어르신들은 56세부터 84세로 비록 한글을 잘 모르고 아직 초·중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하였지만, 어르신들이 제일 자신 있는 요리의 레시피와 비법을 공개하고 요리에 담긴 추억을 담담하고 유쾌하게 전하고 있어 사라져 가는 토속음식에 대한 귀중한 자료이며 읽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글을 교정하지 않고 학습자가 쓴 그대로 수록하여 사투리에서 느껴지는 친근함과 실감 나는 표현을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어린 시절로 돌아가 그리운 사람을 떠올려 보게 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의 한글교실은 해를 거듭할수록 호응이 커지고 있으므로 사업을 확대하고 원하는 누구나 초·중등 졸업장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산시는 지역 내 글자를 모르는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기 위해 2010년부터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의 경우 26개 반에 230여명이 한글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인쇄하기/글자확대.축소

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

경상남도 양산시 서창로 178(삼호동)  |  대표전화 : 010-3050-0001  |  등록번호 : 경남.아 02317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5년6월26일  |  발행일 : 2015년6월27일  |  발행 편집인,대표 : (주)제이엠 장몽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몽길
광고.후원.기사제보 : 010-3050-0001
Copyright © 2016 365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mevent000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