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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6월 2일부터 12일까지 사전 건강조사 실시, 참여자 100명 선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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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기자 2026-06-22 12:06:15본문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허약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참여자 100명에 대한 사전 건강조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행태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웅상보건소는 지난 6월 2일부터 12일까지 사업 참여 신청자 100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건강면접조사, 허약도 평가 등 건강 스크리닝을 진행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또 참여자들에게는 건강상태에 따라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성분계 등 스마트 건강측정기기를 제공하고, 모바일 앱 ‘오늘건강’ 활용 교육을 시행했다. 앞으로 참여자들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건강정보를 측정·전송하게 되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이를 상시 모니터링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걷기 실천, 혈압·혈당 측정, 규칙적인 식사, 수분 섭취 등 건강생활 실천 미션을 운영하고, 목표 달성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되며, 건강 상태 변화와 건강행태 개선 여부를 평가해 사업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웅상보건소 관계자는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사전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