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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부산문화재단 찾아 예술지원 정책 혁신 방안 논의

6.18.10:00 부산문화재단에서 부산문화재단·부산시 관계자 등과 현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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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기자 2026-06-22 08: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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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위원장 차재권)」는 어제(18일) 오전 10시 부산문화재단 감만창의문화촌에서 부산 예술지원정책 혁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부산시정 출범을 앞두고 지역 문화예술 지원정책의 현장 작동성을 점검하고, 문화예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 설계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수위원회 위원, 부산문화재단, 부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부산문화재단의 주요 현황을 공유한 뒤 예술지원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부산문화재단의 정책 수행 역할, 예술지원사업 운영 방식 개선, 청년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 마련, 창작·발표·유통이 이어지는 예술생태계 조성, 문화예산의 효과적 운용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개별 사업 중심의 단편적인 접근을 넘어, 지역 예술인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시민의 문화 향유가 선순환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민선 9기 시정 과제와 공약 이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검토할 계획이다.

 

 차재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인수위원장은 “문화예술정책은 행정의 기준만으로 설계되기보다 현장의 창작 여건과 시민의 문화 경험을 함께 살피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부산의 예술지원정책이 보다 체계적이고 현장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다듬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0a153d281c0d1916e6276b44eb0cfeea_178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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