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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 상북면 오룡마을 등 4개 마을 대상, 6월 17일부터 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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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투데이 기자 2026-06-17 09:22:21본문
양산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17일부터 수요응답형 택시 서비스인 「양산시 브라보택시」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브라보택시는 버스정류장으로부터 400m 이상 떨어져 있거나 대중교통 및 수요응답형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의 전화 호출에 따라 택시를 배차하는 교통복지 서비스다.
운행마을은 ▲상북면 오룡마을 ▲삼성동 호계마을 ▲중앙동 음지마을 ▲서창동 당촌마을 등 총 4개 마을이고, 운행구간은 마을회관 등 마을 거점에서 행정복지센터, 시장 등 읍·면·동 주요 생활거점까지다. 해당 마을주민은 하루 편도 2회(왕복1회) 이용이 가능하며, 1회 이용 시 1,500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운행 비용은 양산시가 보조한다.
양산시는 올해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이용 현황과 주민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사항을 검토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브라보택시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마을 주민들의 병원 진료, 장보기, 행정업무 등 일상 이동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운행 과정에서 주민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교통 취약지역의 이동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